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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을 볼 때마다 계영이 떠올라 괴로웠던 계훈은 다현에게 이별을 고한다. 차마 계훈을 잡지 못한 다현은 슬퍼도 울기보다 웃으려고 노력한다. 헤어진 후에도 자신의 감정을 느낄계훈을 위해서. 한편, 범인을 추적하던 원탁과 민조는 서대장에게서 실마리를 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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