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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아르헨티나 디자이너 산티아고 아르테미스. 하루 16시간을 일하며 몸이 둘이라도 모자라지만, 그의 하루는 늘 도전으로 가득하다. 전통과 틀을 깨부순 이 시대의 새로운 인플루언서. 그의 특별한 삶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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