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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떠보니 같은 상처, 같은 반창고의 유리.민정.현정. 간밤에 싸움이라도 한 걸까...? 직무유기로 징계를 받게 된 강화는 봉인했던 5년 전 사건에 대해 장교수와 마주한다. 한편, '나도 사람 만들어 달라!' 집단 시위하는 귀신들. 유리는 강력한 협상카드를 꺼내드는데.. 뭐? 민정이 이혼준비 중이라고?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충격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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